당연히 기업에서 간거라서 제가 돈낸것은 아니니. 

지성급 여관이더군요. 세갈래 제이파크 다녀왔습니다. 

 

 아시겠지만 필리핀몸체가 굉장히 습합니다. 

 필리핀 몸체도 난생처음가장귀만 세갈래도 난생처음입니다.  잘다녀온것은 같습니다. 

 

 감안로 제이파크 리조트는 비행장과 가까워서 갓 옵니다. 

세갈래 제이파크 리조트전게 그럿듯이 사실와 공고의 상이점은 큽니다. 

방 바른쪽에는건조물을 멍멍거리다말았음. 보이는 주차소 왼쪽 동안 제이파크로 들어오는 들머리 길입니다. 15분?격?

이것은 방에서 바라본 겉모양인데 10층 차. 

 카지노는 외객만 나들이이 가능하며 여행권을 여지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이파크 안에있는 카지노 입니다.  다소 흉직하게 부도가 난것인지 

건조물을 멍멍거리다가 말았음. 

 저뒤에 갯가 보이시는데 저곳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딱봐도 누기가 많지요?

리프트 앞에서 바라본 제이파크 워터파크 겉모양입니다. 

식전겉모양입니다. 

 저는 카지노를 좋아하지 않기 땜에 고비을 하지 않았으나 담화를 들어보면 1경기에 1000페소 약 2만5배꼽점격 한다고 합니다. 

 가만히 단일 집고수도 있고 잘모르겠음. 

제이파크 여관말고 풀빌라도 있는것같은데 그갈래은 잘모르겠음 납빛덮개이 제이파크 풀빌라로 보여지기구하고. 

 

워터파크 사실은 

나중 글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구한국 빨간 서과이더 맛있음. 

이것은 레스토랑에서 밥먹다가 가만히 호란 서과감당하다레 찍어봤네요. 

 구한인들 관심에 잘당하다 먹가구들도 많이있고 당지먹가구들도 많이 있고 구한국의 마찬가장귀 뷔페식당보단 좋다는관심? 단.

식전에 아침먹는 레스토랑인데 레스토랑은 좋습니다. 

 가만히 구한국레스토랑으로 느껴지며 구한국레스토랑에 왔는데 가끔 외객들이 놀러온 감.  약 90%가 구한인임. 

 지어 제이파크 앞에 나갈때는 경관이 따라붙음 무슨일 생길까하고.  

과연 세갈래에 구한인들 많이 가는구재 관심했음. 

[〃 객려담화] - 발리킥의 마찬가장귀적인가구 경관

[〃 객려담화] - 발리킥에서 모터사이클 대급후 다닌 별것아닌기억. 

 아침은 10시까지이며 들머리에서 묵은 강호를 담화하면 들여보내줍니다.  당연히 

팁을 바라고 그럴수도있습니다. 

 궁궐은 반발

발리킥 객려기. 

[〃 객려담화] - 발리킥 당지먹가구들 컵라면은 불가결지참할것

[〃 객려담화] - 발리킥 우붓구경 궁궐및 재래시장 구경기. 

 전게 다있음. 

 구한국먹거리부터 물고기집 들 가만히 구한국 겉모양임. 

여관앞의 상갓집들의 겉모양입니다. 

 그래서 더 재미없었음.  라면부터 순대국 까지 세겹살도 근본이고 노주 들 

가만히 구한국입니다. 

 그나마 세갈래 시티로 가다지 아.  딴 국가에 가겟방되면 다소 그국가의 문명도 보고싶고한데 세갈래 막탄섬은 가만히 구한국임. 

 이게 필리핀에 왔구나 관심이 듭니다.